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 둘째 딸이 제 친자식이 아니랍니다...
[58]
-
연예
데프콘 인생을 바꾼 전화 한통
[41]
-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12]
-
게임
[시간촉박] 지금 무료배포 중인 게임들
[26]
-
게임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 세계 최초 ‘전설의 전당’에 오르다
[49]
-
계층
이번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56]
-
계층
성형의혹에 확실히 인증하는 QWER 마젠타.
[49]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24]
-
게임
??? : 이게 원신 같은거 그거냐?
[47]
-
연예
엔믹스 설윤
[10]
URL 입력
- 유머 조만간 장마오면 볼 상황 [19]
- 계층 QWER 히나 과거 [25]
- 계층 출근 첫날 쫓겨난 알바생 [17]
- 유머 우리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 남친 [20]
- 계층 공혁준결혼 관련 억까 모음 [12]
- 지식 많이 잡으면 뭐 해? 벌금이 2,000만 원인데! [3]
더불어슴가당
2021-01-17 00:37
조회: 12,635
추천: 0
영끌해서 집샀는데, 한달만에 1억 폭락1억 떨어진 '위례24단지꿈에그린' 전용84㎡ 알고보니 비확장·저층·세 낀 물건으로 저렴 같은 단지여도 층·향·동 따라 집값 1억 차이 "거래량 적어 상승·하락 등 추세 알 수 없어" 아파트 매매값과 함께 전·월세 등 임대료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지난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로 집을 장만한 30대 젊은세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1월 들어 시세보다 떨어진 가격에 거래된 매물이 늘었다는 뉴스가 나왔기 때문이다. 올라도 ㅈㄹ 내려도 ㅈㄹ
EXP
335,868
(3%)
/ 360,001
더불어슴가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