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시키는 햄버거 가게에서 평소에 배민만쓰다 쿠팡도 떳길래 시켜봤는데

배달오는 기사 운송수단 유형이 자전거네요 실시간으로 오는것도 보이더군요..신기한데 꼭 필요한 기능인가 

싶기도하고..느리게 움직이니까 오히려 더 빡치는,,ㅋㅋ

오토바이로도 거리가 있는 곳에서 햄버거 세트 들고 오시느라 고생은 하셧는데

고객입장에선 뭐랄까 물건도 아니고 음식을 자전거나 도보,전동킥으로 받는게 맞는건가 싶더군요 

기사 배정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자전거로도 뭐 온다면 올 거리긴한데 굳이 왜 자전거를 배정해 주는지도 모르겠고..

보통 감튀는 따뜻하고 바삭해야하고 콜라는 시원하고 햄버거는 따듯해야 하는데

배민으로 단 한번도 불만없이 먹었던 음식들이 전부 외부 공기에 노출된 상태로오니까 

그리 긴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의 식어서 왔더군요.. 가뜩이나 요즘 공기도 안좋은데.. 특히 감튀같은건

눅눅해지지말라고 개방되있는데.. 

우버이츠시스템을 차용한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다른 나라 우버이츠는 기사들은 100% 전용 가방을 장착하고

서비스를 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딱히 그런거 확인도 없이 그냥 너도나도 앱깔고 콜만 받아서 가면 되는 구조라 

이런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건도 아니고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는 음식인데 빨리 안 오는것도 찜찜한데

요즘같이 미세먼지 심한날에 외부노출 상태로 온다니..

규모만 키우는게 집중할게 아니라 운송시스템에도 신경좀 써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