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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4-14 14:07
조회: 3,493
추천: 0
해양대 '팔굽혀펴기' 훈육 가해자 가족 "조롱 댓글 고소할 것"해양대 '팔굽혀펴기' 훈육 가해자 가족 "조롱 댓글 고소할 것"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 4학년 선배가 1학년 후배에게 과도한 팔굽혀 펴기 훈육을 했다는 의혹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가운데 4학년 훈육 학생 가족이 “댓글로 인신공격한 네티즌을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팔굽혀펴기 1200개로 글이 올라온 명예사관의 가족’이라는 이름의 작성자는 2일 오후 11시쯤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몇몇 댓글에는 자퇴하라, 너가 팔굽혀펴기 만개해라 등 비판이 아닌 조롱에 가까운 인신공격을 하고 있다“며 “끝까지 추적해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족은 “경위가 어찌 됐든 이슈화됐다는 점은 가족으로서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가족으로서 이 사건의 진실을 덮을 생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나친 인신공격과 모욕적인 글로 훈육 학생이 정신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는 취지다. -------------------------------------------------------------------------------------------------- ??? : 내가 팔굽혀펴기1200개 시키긴 했지만 정신적 피해를 보고 있으니 니들 고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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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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