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2]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57]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9]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39]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44]
-
감동
힘내렴
[7]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1]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52]
URL 입력
노른
2021-04-19 19:23
조회: 6,726
추천: 0
모르면 그냥 지나치는 문화재류 갑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26호 조령 산불됴심 표석 모르고 보면 그냥 산불 조심하라고 세워둔거같지만 정조 때 별장이 잡인의 통행을 단속할 때와 관방유지를 위해 서민이 잘 알 수 있도록 한글비를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 최초의 자연보호 표석이며 조선 후기에 한글을 새겨 넣은 보기드문 표석이다.
EXP
711,963
(88%)
/ 720,001
노른 모바일 갓겜 프리코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