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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박멸
2021-10-15 22:57
조회: 5,926
추천: 0
언론과 국힘에 슬슬 풀기 시작한 ..검찰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2014년 4월 대장동 원주민들과 나눈 대화 녹음파일이 15일 공개됐다. 이 파일에서 남 변호사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면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사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이날 입수해 공개한 녹음파일에 따르면 남 변호사는 2014년 4월 30일 대장동도시개발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정영학 회계사와 함께 주민들을 만났다.남 변호사는 58분 분량의 녹음 파일에서“제가 봤을 때는 이재명 시장이 (재선이) 되면 아주 급속도로 (대장동) 사업 진행 추진은 빨라질 것 같다”며“다른 분이 되면 조금의 시간은 걸릴 수 있어요.......... 앞뒤 맥락 다 자르고 제목뽑는 스킬과 ...... 누구나 예상한 한치의 오차도 없는 검언의 작업 2014년 남욱 녹음파일 등장…“이재명 재선시 유동규는 사장” : 네이버 뉴스 (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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