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5]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9]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5]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4]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19]
URL 입력
오징어의율자
2021-10-25 16:16
조회: 7,619
추천: 3
PPL에 진심인 드라마PPL 안 받아주기로 유명한 범수(안재홍)
작품과 어울리지 않는 안마 의자 PPL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내는 재훈(공명) "쌩뚱맞게, 개연성 없이 한 씬만 들어가도 되고요.. 쉽습니다" "그게 쉬워요?" "그럼요. 쉽습니다. 이를테면" ...하며 장면 전환되고 "엄마엄마 이 커다란 것이 무엇이죠?" "호호호. 알면서 묻기는" "엄마엄마. 난 상관없지만, 내가 심심하다는데 왜 엄마가 여기 누워계시죠?" "어차피 맥락은 없는 거잖니" "그럼 연출팀 회의하러 가죠" 하고 안재홍 일어나는데, 감사하다고 인사하고는 음료수 건네는 공명 ".....엄청나다 우리"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P
608,338
(44%)
/ 648,001
인벤러 오징어의율자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