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배려: https://www.youtube.com/watch?v=8iQZizgoNGI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철구는 흉가체험을 하기로함.봉준과 만나서 택시잡고 흉가에가는길.

택시기사랑 드립도 치고 드립도 받아줘서 재밌게 흉가 가는길이 됨

갑자기 택시기사가 자신도 흉가 같이 가자고 제안함.
철구일행은 장난인줄알고 웃어넘김.
(이때 택시기사의 경력은 20년이라 한다)

기사경력 20년이라면서 흉가가는길에 자꾸 멈춰서선 길을 묻곤함.

철구 이제서야 상황판단함.

흉가에 가까워지자 철구와 봉준은 미리 택시비 결제를 해둔후 택시에 내려 달려도망친후 어떤 차뒤에 숨는다.

택시기사가 큰소리로 해병대아저씨!라 하며 철구일행을 찾아다님(봉준이 해병대 출신이라 군복을 입고있엇음)

결국은 들킴 택시기사는 철구일행 찾을려고 그 주위 한바퀴 돈거였음(ㄷㄷ;)

택시기사가 철구일행 집까지 데려다준다하지만 철구는 거절하고 다른 택시 잡은후 사람많은 번화가로 빨리 가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