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득 든 생각이 뭐냐면 윤석열은 지금 사태에 만족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이새끼가 나토에서 무안당하고 정상회담에서 개무시당하고 영국에서도 유엔에서도 무시당하니까
자기 나름대로 바이든한테 "엿" 한번 먹이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그래서 "마이크"도 "카메라"도 있는 그 자리에서 자기 "체면"도 세울 겸 겸사겸사 그런 욕설을 내뱉은게 아닐까? 그러니 이후에 폭스에서 떡밥을 물었을 때 "너도 한번 당해봐라"라는 못된 심보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