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공모해 예산 지급 신청서를 허위로 꾸미는 등 눈먼 세금을 타내기 위해 국회사무처를 속인 정황도 포착


의혹을 사는 의원들은 부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의원 14명이다. 


장제원 의원을 포함해 김도읍, 김미애, 김희곤, 박수영, 백종헌, 서병수, 안병길, 이주환, 이헌승, 전봉민, 정동만, 하태경, 황보승희 의원 등이다. 


https://newstapa.org/article/cFwc3


이거 민주당이었으면 지금 쯤 <단국 이레 최대 정당 단위 비리 사건>으로 대서 특필에 가발이 압수수색 들어갔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