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국대데뷔가 작년 6월인데 오늘 간만에 골 넣었네용

국내파끼리만 하는경기고 날도 추우니 잔디상태도 아쉽고 관중도 평소보다 적었긴 하지만
그래도 다들 열심히 뛰었네요.

좀 아쉬운점도 있었으나 그럭저럭 무난하게 한거 같습니다.
다만 양현준 경기 못뛴건 아쉽지만 오현규 볼수있어서 좋았네요.


승리하고 출정식 간단하게하고
카타르로 월요일 갑니다.

내일 1시 최종명단 발표!


박지수선수 발 접지른거 큰 부상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센터백자원도 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