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천 원만 내면(직접 받는 거도 아니라 양심에 맡김)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식당

자원봉사자와 후원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그래도 적자라서 사장님이 투잡 하면서 운영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