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블리즈컨에서 디아4 첫 공개하고 시연할 때에
디아4 정보 찾으러 온 진성 디저씨들이
침착맨 스타일로 겜하는거 보고 엄청 욕했다고 함.









"아 해설분들 잘못 고른거 같네요ㅋ 빠박님은 괜찮은데 
 옆에 분 앉아있는 자세부터 말투부터 겜도 잘 몰느느것 같고 ㅋ
 되게 거슬리네요. 영상 보는 끝까지요 ㅋ"








"쓸데없는 개소리 때문에 집중 존나 안되네"









"저 모자 쓴놈. 말하는 스타일이나 생각하는 수준이 초등학교 수준인듯.
 절라 괴롭히고 싶네 ㅋㅋ 자존감 절라 낮아보임 ㅋㅋ"









 "미소년, 미소녀까진 바라지도 않는데 이쁘고 멋있게 해주면 어디 덧나나??
  얼굴들이 칙칙한테 멘트까지 아재멘트네 ㅋㅋㅋ"









"아 ㅆㅂ 주호민 옆에 저 ㅆㅂ 이름 뭐더라 
 ㅈ나 말 드럽게 많네. 개소리나 지껄이고 있고.
 영상 보기 싫어지게 하네 진짜"























"왼쪽애는 드립도 못하고 뭔가 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재미도 없내??? 그냥 말을 안하는게 낳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