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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파니에2023-07-29 21:21
조회: 7,075
추천: 0
위처 드라마] 흑인들은 배역 존중이 없나... 프린질라 이런 캐릭터 흑인 쿼터제로 시즌 1에 따냄  시즌2때 얼굴 불어나고 살 찌기 시작함  시즌3 진짜 배역 존중이라는게 없나... 헨리 카빌이 기겁하고 하차하는 이유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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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