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SSD를 처음 샀는데 포맷하려고 플4에 연결해도 자꾸 에러가 떠서 
구글링을 해보니 'USB단자를 천천히 끼우면  USB2.0으로 인식됩니다. 재빨리 꽂으면 3.0으로 인식되어서 포맷 됩니다' 라고 써있길래 이게 무슨 헛소리야 싶었는데 시험 삼아 재빨리 꽂아봤더니 포맷 되었다. 뭐야 이거




USB 2.0과 3.0은 아래 그림처럼 2.0 공통 접점이 있고 더 안쪽에 3.0 용 접점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꽂으면 '이놈 2.0 인가? 3.0 일수도 있나?' 라는 확인을 하는 시점까지 3.0 접점이 연결되지 않을 경우 2.0으로 인식되게 됩니다. 재빨리 꽂아야 3.0 접점 체크 시간내에 접촉이 되어 3.0으로 인식되는 구조입니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간다면, 아래 숙달된 조교의 시범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 그럴싸한 내용은 언제나 그렇듯 일본의 흔한 유사과학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