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Ashbie Monn 또는 Aspie

본래 해외권에서 유행 지난 밈 가지고 뇌절하는 사람들 묘사하는 사람들 보고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 또는 자폐증 환자 같다고 하는 것에서 유래된 캐릭터





오늘만 똑같은 곡을 23번이나 듣고





"쟤 좀 봐! ㅈㄴ 오글거려!"
"적어도 난 재밌는뎅?"





대충 이렇게 어리숙한 행동을 하는 게 대부분인 캐릭터인데





점원 대 손님으로 페페와 만난 것을 계기로 해서





같이 밥도 먹고





스키장도 가고





여행 가서 셀카도 같이 찍구





일상을 나누고



















둘이 순애하면서 연애하고 있다는 설정임

그러니 앞으로 페페를 모쏠아다 짤 같은 것에 쓰지말자

오이갤러들보다 훨씬 연애 경험이 많은 개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