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지난해 8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특검에 대한 보석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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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기소를 졸라 허접하게 했겠지... 최선을 다한거처럼 엉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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