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어제자 작정한듯한 슈카월드 주제..
[47]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1박2일 영양 놀러 다녀온 블로거 후기
[53]
-
연예
정준영 의혹 최초 보도했던 女기자가 견뎌야했던 일
[33]
-
계층
ㅇㅎ) 여성단체들의 집요한 공격에도 살아남은 미인 대회.
[33]
-
연예
스텔라 블레이드의 엉덩이
[35]
-
계층
(ㅎㅂ) 2024년 신인 AV 여배우 3대장
[108]
-
계층
타이밍 절묘하게 영양군 방문한 구독자 167만 유튜버
[9]
-
계층
7년간 계속된 상습 노쇼남, 잡히니까 한다는 말이...
[25]
-
계층
현재 논란의 강형욱 관련 추가 폭로글 등장...
[45]
URL 입력
- 계층 러시아 매춘부의 투철한 직업정신 [16]
- 계층 7년간 계속된 상습 노쇼남, 잡히니까 한다는 말이... [25]
- 계층 AV배우지만 처녀입니다? [17]
- 연예 곽튜브의 우즈베키스탄 친구.jpg [14]
- 유머 ㅇㅎㅂ 침대 위에서 과자 먹는 눈나 [16]
- 기타 인스타에서 남자 만나보니 뽀샵이에요 ㅠ [9]
잘빠진자
2024-04-29 10:51
조회: 4,325
추천: 0
'밀어내기'하려 팬사인회만 90번, 음반시장 꼼수몇년 전부터 심각해진 음반 시장의 기형적 문화, "우리 오빠가 너네보다 초동 잘 나왔다" "너네 그룹 지난번보다 초동 줄었더라? 거품 빠진듯?" 이런 팬들간 경쟁 심리 + 팬사인회라는 보상으로 팬들이 음반 수십장씩 사게 만드는 이른바 '밀어내기' 관행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 (음원은 여자 아이돌이 훨씬 잘 나가는데 음반은 남자 아이돌이 압도적인 이유라고 함) 주로 10,20대인 팬덤을 상대로 지나친 상술 문제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고, 수요와 공급의 법칙일 뿐이다, 규제하면 엔터주 다같이 폭락한다는 반론도 있음.
EXP
23,715
(75%)
/ 24,2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