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감동
어떤 남자의 인생 후기
[26]
-
계층
존 시나가 네덜란드로 간 이유
[28]
-
게임
인디 방치형 RPG 게임 "은퇴한 마왕 키우기" 출시했습니다.
[50]
-
연예
한국 연예계 전무후무한 천재
[33]
-
연예
김유정 근황.jpg
[23]
-
유머
화났다가 기분 풀린 고슴도치
[27]
-
계층
비행기에서 이효리 옆자리에 앉게 된 환자 유튜버
[12]
-
계층
근로장려금 300만원 들어와서 신난 디시인
[18]
-
계층
발이 너무 뜨거워 일상생활을 못하는 유부녀..
[31]
URL 입력
- 기타 여자 뱃살의 신비.gif... [20]
- 연예 가수들이 체감하는 스트리밍 수익 [8]
- 유머 남자 자취방에 어항을 두면 위험한 이유 [11]
- 계층 곧 상한가 갈 주식 [10]
- 계층 마우스 휠 손가락 논란 종결. [51]
- 지식 옛날에는 흑인 노예만 있던게 아닌 백인 노예도 있었다. [20]
![]() 2024-04-30 18:42
조회: 2,242
추천: 3
[단독] 학생인권조례 폐지 직후 서울A중 “교실 용의검사 하라”![]()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1 “반별로 두발, 화장, 교복 살펴라”...7·80년대 횡행하던 학교 용의검사 부활? "교육부는 학생인권조례 개악 중단하라" @차원 서울의 한 중학교가 교사 2명씩 짝을 이뤄 교실을 불시에 방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교실 용의복장 지도 실시’ 문서를 만들어 전체 교직원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4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EXP
14,745
(27%)
/ 16,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