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한국이 더 이상 IT 강국이 아닌 이유
[56]
-
계층
폐지 줍줍
[15]
-
계층
간호사가 본 최고의 긍정 환자.jpg
[28]
-
계층
엔비디아 보이콧 하자!!!
[49]
-
유머
한국으로 시집 온 에콰도르 아내
[16]
-
게임
게임커뮤에서 100퍼 추천받는 그림
[13]
-
계층
여자 34세면 노처녀로 보나요..?
[45]
-
계층
딸 처럼 키운 7년 터울 여동생
[38]
-
연예
몹시 예쁜 최근 콘서트 아이유
[10]
-
연예
르세라핌 홍은채
[6]
URL 입력
- 계층 19)와이프가 그러는데. [15]
- 계층 ㅇㅎ) 가슴 큰 여성들이 스포츠브라를 해야 되는 이유. [15]
- 계층 이제 한국인은 찾기 힘들다는 업종.. [13]
- 유머 점바점 땜에 홍콩반점 전매장 재교육 이후 [24]
- 계층 못볼꼴 두번 보여주는 디시인 [13]
- 기타 김포 어느 아파트 [15]
장지리장장장
2024-05-07 12:21
조회: 12,018
추천: 42
락스 기부 받습니다..안녕하세요 형님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28살 처먹고 아침에 딸치다가 어머니한테 걸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삘 받아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도어락 소리가 들리면서 부모님이 나가셨길래 그대로 진행시켰습니다. 물론 제 불찰도 있었습니다. 첫째 방문을 잠그지 않은 점 둘째 소리만 듣고 부모님이 나가셨다고 확신한 점 헤드셋을 끼고 한창인데 어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저와 눈 마주치고 조용히 나가셨습니다. 이제 출근 중인데 그대로 혀 깨물고 인적없는 도로에서 가로수 처박고 뒈져버릴까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조언을 구합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어디다가 말할 데도 없습니다...
EXP
22,448
(12%)
/ 24,201
장지리장장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