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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12:27
조회: 1,413
추천: 0
1월 27일 월요일, HeadlineNews![]()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HeadlineNews❒ ‾‾‾‾‾☞ 1. 서문시장역 확장 공사, 일부 상가 반발 끝에 도면 바뀌나 2. "애인 주려고 1억 예금 해지" 청각장애 40대 男, 알고 보니 '로맨스스캠' 3. 임영웅 회사 '마포 빌딩', 4년 만에 '26 억' 뛰었다 4. 설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200만 명 이상 전망· 출국장 북새통 5. 교인 200명 임종마다 연세만큼 종 울린 동네 성당 6. "당장 尹대통령 석방하라" ·· ·구속연장 불허에 지지자 수십만명 집결 7. 쥐꼬리 월급에 업무 과중···MZ공무원 80% "공직 이탈 고민 중" 8. "강릉서 기차 타고 왔어요" 동해선 개통에 북적이는 부전역 9. 유튜버 쓰복만, 전한길 '부정선거론' 지지…과거 '백신 불신'도 재조명 10. 공수처 부실수사가 불러온 '기소' 논란…檢, 공소유지 난항 예상 11. 경찰 '전광훈 목사 전담팀' 구성・법원 난동 선동 여부 수사 12. “사법이 무너졌다" "엄정하게 처벌”… 갈라진 주말 도심 13. "백종원이 감탄한 돈까스·햄버거집, 칠곡휴게소에 있다고? 이번 설에 가볼까... 14. 아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교사 찾아가 협박한 남편, 징역형 집유 15. 학원비 월 400만원인데···"서울대 못 가면 '재수' 해야죠" 16. 내란 동조 '스카이데일리' 광고 논쟁, 고소·고발로 확대 17. 대목 시장만큼 붐빈 김해공항 18. "부실 지적한 감리사 교체 당해 · ·2시간 철근검사 10분에 끝내" 19. 부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4월 공사 발주 20. 올해 30세, 월급 300만원 청년 · ·35년뒤 국민연금 80만원 받는다 21. "나 노사모 출신인데 계엄으로 진실봤다" 尹대통령에게 사랑 보답하자는 전한길 22. "몇 개만 먹어도 칼로리 폭발" 설날 가장 살찌는 음식 1위는 '이것' 23. 남현희 “사과하세요"..."마약 강제 흡 입" 아나운서, 결국 檢송치 24. 檢,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구속 기소…현직 대통령 최초 25. 설 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 일부 정체…서울→부산 4시간 50분 26 설 연휴 강원 스키장·축제장 북적・폭설예보에 귀성길 서둘러 27. "'음쓰통' 위에서 돈가스 써는 식당··· 신고해야 할까요?" 28. '54일의 내란 사태' 헌정 사상 첫 현직 대통령 '구속 기소' 29. 헝가리 의대생 39명 韓 국시 합격 ·5명 중 1명 '외국 의대' 출신 30. 윤 대통령 변호인단 "구속기간 지나···즉시 석방해야" 31. 대면 조사 없이 구속 기소... 치열한 법정 공방 예고 32. 연휴 둘째 날 귀성길 정체 일부 해소··· 서울→부산 4시간 30분 33. 첫단추 잘못 끼운 尹 내란죄 수사···수사권 조정 문제점 수면 위로 34. 상인도 손님도 "정말 어렵다""서민 누구 의지해 사나" 35. 이례적 1월 출산···혹한 이겨낸 새끼 산양 '화제' 36. 완공 눈앞에 두고 '청천벽력' ...시공사 부도에 멈춰버린 아파트... 37. '부정선거론' 일타강사 전한길 유튜브 구독자 폭증 '대박' 38. "900억 돈세탁 해야해" 자산가 행세하며 여성들에게 거액 뜯어낸 60대 실형 39. 5만 원 줬다간 욕 먹을지도···10대 세뱃돈 평균 금액 보니 40. "간병하면 영주권 쉽게 받는다" 외국인에 문턱 확 낮춘 호주 41. 고물가에 등록금도 인상· ·황금 연휴에도 알바 뛰는 청년들 42. 차라리 혼자서 설 보내는 '혼설족'··· 즉석 떡국 먹고 명절 알바 뜁니다 43. "검찰, 불충분한 수사에도 구속 기소 강행··· 불구속 상태로 경찰에 맡겼어야" 44. 법조계 "첫 단추 잘못 끼운 수사, 재판서도 논란될 것" 45. 막판에야 "법대로"···무원칙 대응으로 혼선 자초한 법원 46. 캄보디아로 넘어가 '로맨스스캠'···28억 뜯어낸 20대 47. "오빠 쇼핑몰 투자해"···로맨스스캠 조 직원 징역 4년 48.[날씨] 심상치 않은 '눈 구름' 몰려오는 중...설 연휴에 큰 고비 온다 오늘의 역사 (1월 27일) ✿1967년 1월 27일 아폴로1호 불, 우주비행사 3명 사망: " ![]() 🔺️1967년 오늘, 모의발사 연습 중이던 미국 유인 우주선 아폴로1호에 불이 났다. 우주선은 눈 깜짝할 사이에 화염에 휩싸 였다. 안에 갇힌 버질 그리섬(V. Grissom) 과 에드워드 화이트 등 우주비행사 3명이 모두 숨졌다. 아폴로1호는 한달 뒤 발사될 예정이었다. 이번 화재로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추진한 달 착륙 계획은 2년 6개월 뒤에야 실현됐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착륙에 성공했다 ▶2010년 미국 진보 역사학자 하워드 진 별세 ▶2010년 ‘호밀밭의 파수꾼’ 미국 소설가 J D 샐린저 별세 ▶2010년 1월 27일 도요타, 안전결함으로 주력차종 판매·생산 중단 ![]() 🔺️도요타 리콜대상에 포함된 캠리. ▶2009년 독도경비대원 1명 실종 ▶2003년 휴대전화 ‘010‘ 통합. 통신위서 결정 ![]() 🔺️휴대전화 ‘010‘ 통합. ▶2003년 남북한 군사분계선 통행 타결. 폭 10m임시도로 개방 ▶1998년 WHO 첫 여성사무총장에 브룬틀란트 선출 ![]() 🔺️그로 하를렘 브룬틀란트. ▶1997년 마스하도프, 체첸 대통령에 당선 ![]() 🔺️아슬란 마스하도프. ▶1996년 프랑스, 남태평양의 팡가투파환초에서 시라크대통령 취임이후 6번째 핵실험 ▶1995년 한국-세이셸 국교 수립 ▶1994년 김대중 전민주당대표, 아시아태평양 평화재단 설립 ![]() 🔺️아태평화재단 현판식. ▶1989년 김현철 전 내각수반 사망 ▶1989년 영국 항공기 설계가 소프위스 사망 ▶1989년 장세동 전 대통령 경호실장, 직권남용혐의로 구속 ▶1987년 김태홍, 신홍범, 김주언 국가보안법 위반 및 국가모독죄로 기소-군사독재 정권의 보도지침 폭로 파문 ▶1983년 소련, 중부유럽 비핵화지대 제의 ▶1982년 진해만 오염방지를 위해 첫 그린벨트로 설정 ▶1977년 국내 최초 남성이 간호학과(서울대) 입학 ▶1973년 민주통일당 창당(대표 양일동) ▶1973년 베트남전 종식을 위한 파리평화협정 조인 ![]() 🔺️베트남 평화협정 조인식에 참가한 각 정부대표단. ▶1971년 김대중후보 자택 폭발물사건 발생 ▶1971년 과테말라의 대통령(1951-54) 아르벤스 사망 ▶1971년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 국내 발효 ▶1967년 미국-영국-소련, 우주평화조약 조인 ▶1967년 미국 우주왕복선 아폴로1호 조종사3명 사망 ▶1965년 월남 쿠데타로 칸 재집권 ▶1964년 프랑스, 중국정권 승인 ▶1963년 민정당 발기인대회 개최 ▶1961년 민주당 소장파 32명 신풍회 결성 ▶1959년 프라우다지 이동준 기자 판문점에서 귀순 ![]() 🔺️이동준씨. ▶1958년 미국, 소련 문화교류협정 조인 ▶1956년 엘비스 프레슬리 히트곡 `브레이크 호텔` 발매 시작 ▶1953년 덜레스 미국 국무장관, 롤백정책 언명 ▶1951년 미국, 네바다에서 원자폭탄실험 개시 ▶1950년 미국, 나토가맹국과 상호방위협정 체결 ▶1948년 유엔한국위원회에서 남북주둔군 철수 후 자유선거 실시가능 주장 ▶1945년 소련군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해방 ![]() 🔺️미군이 해방시킨 다하우 강제수용소의 수용자들. 줄무늬 옷을 입은 이들은 `화장소(火葬所)` 행이 결정됐던 사람들 이었다. ▶1926년 영국 베어드, 세계최초로 텔레비전 실험에 성공 ![]() 🔺️베어드가 인형을 이용해 실험실ㅡ에서 영상실험을 하고 있다. ▶1921년 한인기자단체 무명회 발족 ▶1901년 이탈리아 오페라작곡가 주세페 베르디 사망 ▶1881년 독립운동가 김규식 출생🔻 ![]() ▶1814년 독일 철학자 피히테 사망 ▶1756년 오스트리아 작곡가 모차르트 출생🔻 ![]() ▶98년 제13대 로마제국 황제 트라야누스 즉위 ▶98년 제12대 로마제국 황제 네르바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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