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현재 화제되는 김동현의 명언.
[53]
-
계층
폐지 줍줍
[4]
-
감동
자폐아 아들과 고양이
[8]
-
계층
이별을 직감한 아들과의 작별
[16]
-
감동
이별을 직감한 아들과의 작별.
[15]
-
유머
리니지 집행검 소유한 군주 할아버지
[29]
-
계층
동국대 어느 미대생의 처녀작.
[32]
-
감동
자폐스펙트럼 아이가 고양이를 만나자 생긴 일
[14]
-
유머
불꽃놀이 명당이라고 소문난 아파트
[36]
-
유머
극한직업 필라테스 강사
[2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불법 주정차 위반한 싼타페 최후 [25]
- 감동 ㅇㅎ)역대 최고 시청률 키스신 [15]
- 계층 비만치료제의 등장으로 바뀐 것.jpg [20]
- 연예 (ㅇㅎ?) 권은비 취저 각도 [11]
- 기타 처제의 강아지 뒤지게 팬 블라남 [45]
- 계층 日] 생중계된 13명 사망, 계곡 수난사고.jpg [13]
|
2025-02-07 16:57
조회: 3,940
추천: 2
빵 훔치다 걸린 청년 "너무 배고파서"…일자리 찾아준 경찰![]() ![]() ![]() ![]() ![]() ![]() ![]() ![]() ![]() 열흘 만에 붙잡힌 남성은 건장한 25살 청년이었습니다.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꺼낸 첫 마디는 경찰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박노식/청주청원경찰서 경위 : 배고파서 그랬대요. 배고파서 그랬고.] 집 안에서 나온 건 쌀국수, 냉동만두, 요거트, 김 몇 봉. 지난해 11월부터 20차례에 걸쳐 훔친 택배들인데 모두 음식이었습니다. [박노식/청주청원경찰서 경위 : 택배가 이렇게 쌓여 있었대요. 그 피해자 물건은 제로 콜라, 콜라를 가져간 건데 이렇게 쌓여 있었는데 먹을 것만 가져간 거야. 태블릿도 있었는데 그것도 안 가져가고…] 경찰은 한식뷔페로 데려가 밥부터 먹였습니다. [박노식/청주청원경찰서 경위 : 안쓰러워 보였어요. 자식 같고 내 아들뻘이거든요. 자식 같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이 청년, 군대를 제대한 뒤 2년 넘게 혼자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일용직을 전전하다 하루 훔친 라면 한 끼로 때웠습니다. 끼니를 때우려 한 소액결제, 요금을 못 내 휴대전화도 정지돼 직장을 잡기 더 어려워졌습니다. 박 경위는 지인을 통해 숙식이 가능한 회사 취업을 도왔고 다음 주면 첫 월급을 받습니다. [박노식/청주청원경찰서 경위 : 나쁜 짓이랑 사람은 별개로 보거든요. 죄는 미워하더라도 사람은 미워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EXP
1,455,738
(10%)
/ 1,584,001
초 인벤인
|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