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어느 수천억 자산가가 말하는 20,30대에 동물 키우기 반대하는 이유.
[40]
-
지식
어쩌다 고양이 살처분론까지 나오게 됐을까? 진짜 범인을 알려드림
[31]
-
계층
파이어족 한달차 솔직 심경고백.
[56]
-
연예
가수 박혜경 불륜만....(기레기주의)
[16]
-
감동
ㅎㅂ으로 내가 여러분의 시간을 뺏어보겠음
[54]
-
계층
해외에서 반응 터진 멕시코에서 밥 먹는 한국인 커플 영상
[23]
-
연예
리센느 원이
[11]
-
계층
촉나라의 실제 영토
[29]
-
연예
오마이걸 유아
[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내 배 모양은? [8]
- 기타 어딘가 이상한 일본 베스트11 [24]
- 기타 ㅇㅎㅂ) 귀여운 이시카와 미오 [18]
- 이슈 [속보]코스피 9000붕괴 [15]
- 계층 국악인의 근수저 논란 [9]
- 기타 피겨스케이터와 [4]
|
2025-02-07 16:57
조회: 3,820
추천: 2
빵 훔치다 걸린 청년 "너무 배고파서"…일자리 찾아준 경찰![]() ![]() ![]() ![]() ![]() ![]() ![]() ![]() ![]() 열흘 만에 붙잡힌 남성은 건장한 25살 청년이었습니다.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꺼낸 첫 마디는 경찰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박노식/청주청원경찰서 경위 : 배고파서 그랬대요. 배고파서 그랬고.] 집 안에서 나온 건 쌀국수, 냉동만두, 요거트, 김 몇 봉. 지난해 11월부터 20차례에 걸쳐 훔친 택배들인데 모두 음식이었습니다. [박노식/청주청원경찰서 경위 : 택배가 이렇게 쌓여 있었대요. 그 피해자 물건은 제로 콜라, 콜라를 가져간 건데 이렇게 쌓여 있었는데 먹을 것만 가져간 거야. 태블릿도 있었는데 그것도 안 가져가고…] 경찰은 한식뷔페로 데려가 밥부터 먹였습니다. [박노식/청주청원경찰서 경위 : 안쓰러워 보였어요. 자식 같고 내 아들뻘이거든요. 자식 같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이 청년, 군대를 제대한 뒤 2년 넘게 혼자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일용직을 전전하다 하루 훔친 라면 한 끼로 때웠습니다. 끼니를 때우려 한 소액결제, 요금을 못 내 휴대전화도 정지돼 직장을 잡기 더 어려워졌습니다. 박 경위는 지인을 통해 숙식이 가능한 회사 취업을 도왔고 다음 주면 첫 월급을 받습니다. [박노식/청주청원경찰서 경위 : 나쁜 짓이랑 사람은 별개로 보거든요. 죄는 미워하더라도 사람은 미워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EXP
1,421,983
(87%)
/ 1,440,001
초 인벤인
|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