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지식
대한민국 국보 중의 국보라는 보물.
[35]
-
감동
할렘가에 꾸준히 기부하는 한인 할머니.jpg
[12]
-
감동
연대 커뮤에 댓글 1만개 넘게 달린 글.
[21]
-
계층
문신 때문에 파혼당했다는 하이닉스 처자..
[76]
-
유머
OO 잘하는 여자 평생 간다
[24]
-
계층
전설적인 환경 운동가 '나도 싫어하는 사람은 있다'
[5]
-
계층
갑자기 이혼하자는 와이프
[22]
-
계층
2026년 1월 국내 중고차 시세표.
[16]
-
계층
ㅇㅎ) 숲 에서 방송 준비중인 태국 눈나
[3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정영진 [3]
- 계층 엔딩요정 (스포) [10]
- 이슈 美상무 "유럽이 '그린란드' 보복관세 실행하면 '맞불' 국면" [5]
- 이슈 문신이 싫으신 분들께 [6]
- 기타 국내 지진 발생정보
|
2025-02-07 16:57
조회: 3,676
추천: 2
빵 훔치다 걸린 청년 "너무 배고파서"…일자리 찾아준 경찰![]() ![]() ![]() ![]() ![]() ![]() ![]() ![]() ![]() 열흘 만에 붙잡힌 남성은 건장한 25살 청년이었습니다.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꺼낸 첫 마디는 경찰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박노식/청주청원경찰서 경위 : 배고파서 그랬대요. 배고파서 그랬고.] 집 안에서 나온 건 쌀국수, 냉동만두, 요거트, 김 몇 봉. 지난해 11월부터 20차례에 걸쳐 훔친 택배들인데 모두 음식이었습니다. [박노식/청주청원경찰서 경위 : 택배가 이렇게 쌓여 있었대요. 그 피해자 물건은 제로 콜라, 콜라를 가져간 건데 이렇게 쌓여 있었는데 먹을 것만 가져간 거야. 태블릿도 있었는데 그것도 안 가져가고…] 경찰은 한식뷔페로 데려가 밥부터 먹였습니다. [박노식/청주청원경찰서 경위 : 안쓰러워 보였어요. 자식 같고 내 아들뻘이거든요. 자식 같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이 청년, 군대를 제대한 뒤 2년 넘게 혼자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일용직을 전전하다 하루 훔친 라면 한 끼로 때웠습니다. 끼니를 때우려 한 소액결제, 요금을 못 내 휴대전화도 정지돼 직장을 잡기 더 어려워졌습니다. 박 경위는 지인을 통해 숙식이 가능한 회사 취업을 도왔고 다음 주면 첫 월급을 받습니다. [박노식/청주청원경찰서 경위 : 나쁜 짓이랑 사람은 별개로 보거든요. 죄는 미워하더라도 사람은 미워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EXP
1,370,842
(51%)
/ 1,440,001
초 인벤인
|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