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3000원 영양제’ 난리나더니…일양 ‘철수’, 종근당 ‘중단 검토’

일양약품이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 저가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판매한 지 닷새 만에 전격 철수를 선언했다. 약국가의 거센 반발이 결정적인 이유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이소 건기식 사업에 함께 뛰어든 종근당건강은 철수를 검토 중이며, 대웅제약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