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비만 및 과체증, 고혈압, 당뇨 극복한 썰
[48]
-
계층
한국 사람에게 안파는 이유
[18]
-
유머
"쿠팡 매출, 유출 전 대비 30% 급감"
[23]
-
계층
올리버쌤 근황...jpg
[25]
-
유머
한국인의 가스라이팅에 당한 유럽
[27]
-
계층
드디어 '의심'이 끝났다는 레전드 경제유튜버 근황
[14]
-
계층
내부신고 했다가 후회했다는 공무원
[14]
-
지식
12월 29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운세
[6]
-
연예
어쩌다 한번 러블리즈 류수정
[9]
-
유머
이번주 금요일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겪게될일
[1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생각보다 아담하다는 쯔양 실물 [20]
- 감동 ㅎㅂ)동그란 + 동탄 코스프레 [12]
- 연예 쯔양의 눈물어린 수상소감 [12]
- 기타 절대 안 까먹고 영어 단어 1개 외우는 법.jpg [3]
- 이슈 이혜훈 장관 후보자 청문회 예상해보면? [5]
- 계층 쿠팡에 파는 usb 근황 [2]
|
2025-03-24 16:42
조회: 5,414
추천: 12
푸바오님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3월 24일 새벽 1시경 푸바오님을 비공나방으로 알려진 유저(탕*오)로 착각한 채로, 악질유저라고 저격하였고, 모욕주려한 사실이 있습니다. 섣불리 분탕러라고 규정짓고 설레발을 친 사실을 인정합니다. 닉을 잘못확인하였고, 닉을 보자 나쁜말을 쓰고자 마음먹었고, 푸바오님이 쓰신 내용을 맥락 이해 차원으로 접근한것이 아니라, 비난하기 위한 오류 찾을 용도로 내용에 접근하였습니다. 그 뒤 제 맘대로 뇌피셜 의혹을 붙임으로써 푸바오님을 모욕하였습니다. 또, 푸바오님께서 하지않은 비공 100번이란 허위사실을 작성하고 "이 새끼" ," 글 한번 안쓰던 새끼", "상상력딸린새끼" 라고 욕을 하였습니다. 이에 깊게 반성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 확인 못 한 제가 감히 누굴 비판하려 했고, 누굴 저격하는지 알아차리지도 못한 제가 감히 누군갈 향해 악의를 보였으며, 제가 감히 먼저 이빨을 들이대어 깨무려 했는지, 스스로가 매우 부끄럽습니다. 저의 성급함과 멍청함때문에 피해보신 피해자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저의 설레발로 휘말렸던 두 분께도 죄송합니다. 몹시 잘못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저의 착각으로 큰 피해를 끼쳐드린분이 더 계십니다. 작년 후반기무렵 효빈ㅋ님께, 올해 구정무렵 밤이손짓한다님께도 동일한 방식으로 섣부른 오인사격을 가하였습니다. 전혀 관련없는 분께, 무고한분을 대상으로 유명한 일베,악질,분탕 유저라고 당당하게 헛다리 짚었었고, 큰 불쾌감을 끼쳐드렸으며, 모욕감을 전달하려한 사실이 있습니다. 특히 밤이손짓한다님께는 적절한 사과도 못한채 넘어갔었습니다. 그분들께도 정말 죄송합니다. 몇번이고 사과드리고 싶고, 몇번이고 반성합니다. 하루하루 덜 잘못된 사람이 되도록 채찍질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최소 한달이상 오이갤에서 유저상대로 비방댓글을 달지 않을것이며, 대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P
1,090,670
(57%)
/ 1,152,001
초 인벤인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矣(시안견유시,불안견유불의) *오이갤이 안티 패미화가 된 이유 1.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하고 불과 두 달만에 '여성징병청원' 사건이 벌어짐. 당시에 오픈이슈갤러리부터해서 오유,보배드림,뽐뿌,웃대 등등 조회수가 높은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청원 독려글들이 엄청나게 도배가 되기 시작함..물론, 일간베스트는 무려 3차 4차까지 반복적으로 청원 독려하자는 글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 정말 대대적으로 이슈화를 시킨 것이 일간베스트 및 보수세력 전체의 작품. ![]() 2. 그러더니 오이갤에 저런 도배성 글에 대한 성토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발생하자 대깨문 해 가면서 정말 많은 가짜 오이갤 회원들이 실제 오이갤 회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허위 광고 신고, 댓글로 시비 걸고 욕설 나오면 바로 신고처리, 등등 대규모로 테라포밍을 시도함. 3. 그리곤 그 엄청난 인원을 이용해서 오이갤을 '안티패미화' 작업에 돌입함. ![]() 그리고는 실제로 저 상황이 되어 버림. 4. 실제 인벤 오픈이슈갤러리에서 자행된 그들의 안티 패미화 테라모밍 과정 특정 집단(메갈)이란 존재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문제점을 강조 그 특정집단은 패미니스트들의 집합체로 반복적으로 강조(메갈=패미 공식 성립) 패미니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은 대부분의 진보세력 정치인들을 타겟으로 공격하기 시작 (이 와중에 보수세력 패미니즘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은 제외) 5. 일반적인 무개념 여성의 글까지 패미의 글로 둔갑시키며 반복적으로 강조 6. 심지어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패미 정책까지 현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한 것처럼 허위로 꾸밈 7.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실패하자 그동안 오이갤에서 반복적으로 안티패미를 강조하던 회원들이 크게 줄어듬 8. 실제 그 특정 집단(메갈)은 일간베스트 회원들이었다는 것이 뒤늦게 판명 https://www.youtube.com/watch?v=U3wLw1oi7EU ![]() ----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by santorini. ---- https://www.dokdo-takeshima.com/ ![]() |

레몬과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