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2022년 지선서 강선우 측에 1억”…강선우 “공천 약속하고 돈 받은 사실 없어”

또한 "당시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원내대표와의 대화는, 사안을 알게된 후 너무 놀라고 당황한 상태에서 경황없이 상황을 보고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과정의 일부였다"며, 언론에 보도된 녹음 파일은 "제가 모르는 상태에서 그대로 녹취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원내대표 측은 "강선우 의원에게 돈을 돌려주라고 말하는 내용이 명확하게 기록돼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대화 내용을 처음 공개한 MBC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화를 녹음했고, 이후 파일을 제3자에게 공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5122921050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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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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