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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21:03
조회: 9,367
추천: 47
헌재판결이 하반기로 연기되면윤 부부 탄핵 찬성 5 반대 3인 헌법재판관중
찬성 2표가 확실한 재판관 둘은 4월 중순에 임기가 끝납니다. 하반기까지 질질 끌면 새로 임명되는 헌재 판관 2명의 임명권은 권한대행, 사실상 쥴리가 임명시키지요. 이게 통과되면 헌재 윤 부부 탄핵 판관은 찬성 3 반대 5로 역전되고 기각되면 쥴리는 시위하러 나온 사람들에게 '중국 간첩의 사주를 받았다'며 경비계엄 선포 후 사뒀던 시체가방 16000개에 사람들을 채워넣기 시작할 겁니다. 탄핵 기각된다며 7단 케이크 만들던 503은 귀여워 보일 정도지요. 이 단계가 되면 '이제는 둘로 나뉜 국민 마음 하나로 모아야 한다'운운하던 협치병자는 쥴리에게 붙은 몇놈 빼곤 이미 시체가방에 들어있을거고. ![]() 2찍 청년들이나 태극기부대에게는 어디에선가 흉기나 둔기가 대규모로 살포될거임. 전광훈 같은 놈들은 길에서 사람들 만나면 쥴리편인지 물어보라는 질문지를 유튜브로 알려주고 쥴리의 일베청년들과 태극기부대는 마오쩌둥의 홍위병이 될터. ![]() -르완다 인종 청소 학살 때 후투족 민병대가 민간인에 뿌린 마체테들. 학살 피해자 중 38%, 약 40만명이 이웃이 휘두른 마체테에 살해당했다.- 헌재 재판관이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냐고? ![]() 경술국치 후 기념사진까지 찍으며 부역질 만세 외친 이 매국노중 제대로 처단된 사람이 있긴 했나. 전부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며 천수를 마쳤고, 자자손손 누렸지. 헌재 재판관중 저 부역자들과 비슷한 마음 가진 사람이 정말 1명도 없을까? 쥴리가 앉혀주는 사람들이? 이 최악의 디스토피아 멀티버스가 앞으로 4주도 안남음. 내전이 나야 쥴리 독재정을 만들고 지속시킬 수 있다면 사람 몇만명이 죽든 상관없다는 자들을 상대하고 있는게 지금 상태임. 르완다나 세르비아에서 그랬듯이, 내전 발발시 그 유혈의 폭포덕에 권력은 십여년 더 연장될 겁니다. 쥴리 왕국이. ------------------------------------------------------- "친절했던 이웃집 아저씨와 학교 선생님, 목사님이 하루아침에 저를 죽이려고 마체테를 들고 쫓아왔어요. 저는 죽어라고 계속 달렸어요. 그들이 계속 뒤에서 제 이름을 불렀어요. 너를 꼭 죽이고 말겠다고요." - 르완다 대학살 생존자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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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을 자유다." -백범 김구,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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