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승합차는 도로 우측에 있는 통닭 가게에서 음식을 포장하기 위해 멈춰 선 것으로 보였다. A씨는 이에 경적을 한 번 울렸다.

이후 곧바로 통닭 가게에서 한 여성이 뛰어나와 검은색 승합차 운전석에 올라탔다. 이 여성은 "아! 잠시만 기다려주면 되는데. 몇 분이나 걸린다고"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A씨는 "미XX"이라고 욕설을 내뱉었다.


지랄마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