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88449?sid=100



구 여권 관계자는 3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한 권한대행이 2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마선언에선 임기단축 개헌 등을 화두로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