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심심해서 혼자 가보기로하고

청량오락실로 직행

가자 마자 만원짜리를  바꿔보려하니  기게 고장ㅠㅠ

어쩔수없이  건너편 편의점에서  하나 사먹고  바꿈 .



막상 도착하니 가족끼리   놀러온 사람들이 많았네요


한시간 정도 즐기다 왔는데 과거 추억 소환 하는 재미가 좋네요





고장난 기계가 많아서 많이는 못했네요.


앞에 무료영화관도 있더라구요


올해까지 한다는게 아쉽지만 좋은 추억 이었습니다


PS ㅡ 사장님은  안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