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차가운 머리로
냉정한 통찰력과 남과다른 시선으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은 마인드를 가진 그들이
30대가되어 취직할때가 되니
mb가 추진했던
신자유주의노래를 부르며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노조는 해악이다 때려잡아야 한다던 그들이
본인 취직길엔 온갖 이유들이대며 합리화하는 모습
온실속에선 몰랐겠지만
세상은 생각보다더 매콤 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땐
이미늦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