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함안, 의령, 진주, 사천, 남해, 그리고 하동에서 만난 분들의 바람은 하나였습니다. 

”내 삶이 조금 더 나아지길, 우리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길, 이 땅이 희망의 터전이 되길.“
이 간절한 소망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경남에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를 가져오겠습니다. 여러분이 땀 흘려 이룬 삶의 터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힘찬 엔진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요란한 소수가 아니라, 조용히 일상을 지키는 다수의 힘이 이 나라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는 것을 굳게 믿고, 저 역시 흔들림 없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걷겠습니다.



그의 목숨을 조이는 제보가 끊이질않아 걱정과 우려속에 '경호강화, 근접유세금지'를 말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마음 왜그런지 모를래야 모를수가없죠.
다만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사선을 넘나들고 모진 과거를 헤치고 온 시간을 뚫고
이젠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그런행동을 서슴치 않는거죠. 도구로써의 마모는 진작에 시작된겁니다.

대통령은 자신의 목표로 되는것도 그걸 빌드업하는것도 아닌 유권자인 민심이 결정한 숙명이란
말은 오랜 정치판의 경험자들이 입모아 하는 말들입니다.
스스로를 도구라 말한 그가 역할을 하려면 요구할게 아니라 지지자들이 또 연료가 되야합니다


그래서 그의 책 제목이 그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