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동안 알수없는 암호로 이루어진 살인예고장이 날아오고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팀장 남궁민이 그 사건을 파헤친다 파헤칠수록 28년전 의문의 사건이 일어난 한 마을로 향하게 되는데..

남궁민 스토브리그 흥행이후 바로 다음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으나 장르물의 한계와 중간에 스토리가 난해해진다는 악평이 좀 있고 경쟁작이 너무 강력했다는 평이있음 [ 펜트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