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5030?event_id=469_17473586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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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대신 법원 제공으로 선택한게 이런 파급력있는 추진력이 안정감을 떨어트려서 중도층에게 민심 이반이 될수있다는 우려가 있다네요.제보자 특정 우려도 있구요.
(어제도 법원 특검.탄핵같은거 자제하자는 신중론이 당내에서도 나왔다죠.)

좀 희한한 논리이긴 한데 일단은 윤리감사실도 움직이곤 있습니다.
저는 국민의 알권리도 분명히 필요하다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