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판매자 입장에서 본 쿠팡과 네이버 스토어 비교
[72]
-
연예
비가 무려 20년넘께 지킨다는 박진영의 조언..
[28]
-
계층
박나래 게이트 총정리
[37]
-
계층
안녕하세요.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홍보글을 남겨봅니다.
[28]
-
감동
소방서에 노인이 통닭을 사간이유
[9]
-
게임
T1 Oner, T1과 2028년까지 재계약
[9]
-
계층
ㅎㅂ) 재탕 한번 하겠습니다
[31]
-
계층
중국 공항에서 두려움을 느낀 한국 유튜버.
[22]
-
연예
같은년도에 나혼산에서 박나래와 기안84 대우(스압주의)
[25]
-
계층
나이 먹고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뀐 비혼주의자
[20]
URL 입력
|
2025-05-19 19:36
조회: 3,110
추천: 0
쎄믈리에] 용산개고기 윤두창 정권 초기에 느꼈던 위화감![]() ![]() ![]()
저거 뉴스 봤던 당시에 뭔가 존나 기괴한데??하는 생각이 들면서 위화감이 들었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바로 머리속에 떠오르질 않았었음.
그러다가 거진 한달정도 전에 좆같은 윤두창 측근들 비리터지고 이지랄할때
두창이가 힘있을때 막아놨던게 힘 떨어지니까 이제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거라는 이야기 하면서
정권초에 건진법사 이야기 있었자나요..
대기업들한테 건진법사 주의하라고 공문내려갔던거..
이게 진짜 웃기지않나요??
도둑이 들거같고 그 도둑이 누군지 알면 그냥 가서 잡으면되자나.
그런데 도둑이 들수있으니까 조심하세요~~라고 공문을 보냈다는거아냐.
경찰이 도둑이 힘있는 놈이니까 그걸 못잡아.
그러니까 우리가 못잡으니까 털릴거같은 집에다가 조심하라고 주의밖에 못주는거야..
라고 하는 패널 이야기 듣고나서야 씨발 저때 내가 느꼈던 위화감이 뭔지 알게됐었음.
느낌충 쎄믈리에 센서가 느껴지는데 뭐가 쎄한지 인지를 못했었음.
EXP
26,915
(35%)
/ 28,201
|



부두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