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공이나 관련업계인들에게 설명할때는
굳이 다른 비유를 들 필요가없음.
왜? 어려운 용어, 복잡한 내수, 외수 관계라던지 잘 아니까

그런데 국민은 경제학 전공자가 아님.
10대부터 60대이상 전세대에게 설명을 해야되니까 비유나 간소화하는거

괜히 석,박사들이 방송나와서 설명할때
전문용어와 논문을 최대한 적게쓰고 비유나 간단한 원리만 설명하는 이유가 뭔지 앎??
이해시켜야 되니까.

무턱대고 전문용어와 어려운말 쓰는건 남에게 설명을 해본적이 없던가 아니면 사기꾼새끼임.


호텔경제론도 그냥 그 중에 하나임.
누군가는 이득을 보고 손해를 볼수도있지만 내수에 돈이 돈다는거임.

심지어 호텔경제론 사이클을 거꾸로 돌리면 대출임.
호텔이 대출로 돈을 빌리고 내수 한사이클이 돌고 빌린돈 안갚으면 파산도 설명할 수 있음.


전공이나 업계에 전문성을 가진사람들끼리 대화할때랑
일반 대중과 대화할때랑

대화할때 쓰는 단어와 방식이 달라야하는거임.


안그런 놈들은 어려운말로 못알아듣는 노인들 등쳐먹은 씹새끼들이랑 다를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