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 / 사진=MBN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87925?sid=154

 

 

설 여사는 지난달 30일 포항북당원협의회를 찾아 "어느 날 갑자기 제가 노조를 하게 됐다. 당시 노조라는 것은 지금과 완전히 다르다"며 "제가 노조하게 생겼나.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는 반대되는 사람"이라며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러운 사람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본인이 예쁘고 문학적으로 생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