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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5 17:42
조회: 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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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난영 "노조는 과격하고 못생겨"…한노총 "사회적 편견" 비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 / 사진=MBN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87925?sid=154
설 여사는 지난달 30일 포항북당원협의회를 찾아 "어느 날 갑자기 제가 노조를 하게 됐다. 당시 노조라는 것은 지금과 완전히 다르다"며 "제가 노조하게 생겼나.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라고 말했습니다.
본인이 예쁘고 문학적으로 생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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