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자 "비호감도 높은데" 이준석 "제3당 후보의 숙명"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자신이 대선 후보들 중 비호감도가 1위인 것에 대해 "제3당 후보의 숙명"이라며 "2022년 대선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비슷한 패턴"이라고 말했다. 높은 비호감도 원인을 구도 탓으로 돌린 것이다.

크 논리갑 대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