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7533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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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국에서 태어난 혼혈이고 국적은 아버지 국적 따라서 한국국적자입니다.
어머니는 중국인이고 외조부가 고위 간부 출신이라네요.
중국공작처에 포섭되서 총 8번이나 군사기밀을 국방망통해서 유출시켰고 천 7백만원을 알리페이로 받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되면 이제 중국에서 태어나거나 중국인 부모가 있는 군장병을 못믿게 되는건 아닐련지요..

어떻게 병장이 저런 공작처에 포섭되가지고 한미.호국훈련 자료들을 넘길수 있는지..보안도 허술한것도 문제지만요.

참 뭣같은 일입니다..ㅡㅡ정기휴가 나가서 공작원하고 접촉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