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토론인데 정책과 토론은 없고 오로지 비방만…
문수 삼촌은 1분 30초 공약 제시 시간에 공약 없이 비방만.
시끄러 임마는 1분 30초 짜리 문장은 좋은데 본인은 실상 조롱과 비방만 일삼고.

이재명 후보 인내심은 높이 사지만 그도 사람인지라 비방에 대응하느라 정책이나 공약 시간 까먹고. (어쩌면 문수 삼촌과 시끄러 임마는 이걸 노렸을 수도…)

그나마 권영국 후보와 이재명 후보간 토론이 시간 아깝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