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차량을 이용해 대통령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이를 말리는 선거운동원을 다치게 해 긴급 체포된 20대 피의자가 풀려났다.

27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20대 A씨에 대해 긴급 체포를 요청했으나 검찰이 불승인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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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조져도 된다고 보는듯  사고치라고 독려하는 느낌....  내란은 아직도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