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준석이 쫄리는 타이밍이고
조건이 안좋아도 국힘 그늘로 들어가고 싶을거임
국힘이 헐값에 먹을수 있는 상황..

그래서 이재명이 말한게 ‘토사구팽’..

이준석이 원하는건 좋은 조건이 아니고
본인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과
그 조건의 이행을 보장하는것…

찬밥더운밥 가릴 상황 아니지만
국힘놈들을 신뢰할수 없고..
‘토사구팽’만큼은 피해야 되니까..

헐값에 팔아도 확실한 보장이 필요함…

지금 이순간에도 이준석 몸값은 계속 떨어지는중..
준석이 똥줄 타는중..

준석이가 구체적이고 확실한 보상을 보장받으면
그걸 증거로 남길거고..
준석이를 버리면 그게 국힘의 족쇄가 됨…

서로가 서로에게 신뢰가 바닥이라…
어떻게 결론날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