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 중매가 들어왔었는데.

판사입니다. 변호사입니다. 교수입니다. 누굽니다. 그런 사람들로 중매가 많이 들어왔는데 우리 딸이 다 싫대요.

자기는 그냥 지금 우리 사위가 좋대요.

그럼 나는 좋은 사람하고 결혼하는 게 결혼이지.

뭐 자리보고 결혼하는거. 또 뭐 돈 보고 결혼하는 거 다 소용없어.

그러면 이건희 회장 딸도 자기 좋아하는 사람 반대하니까 그만 중간에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해버리잖아요.

삼성을 건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