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중에 한명의 룸싸롱 관련 기사는 특정 언론에서만 다뤄주고 다른 언론들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않고 기사도 안씀






대선후보의 아내 당선되게 되면 영부인이 되는 사람의 
노조는 못생기고 과격한 사람들이 한다는 노조비하 발언역시 특정 언론에서만 몇 번 다뤄지고 사그라듬



유력대선후보의 아내의 노조비하 발언을 듣고 
예전부터 노조활동을 같이 했었던 예전 동료가 그런 설난영을 비난했더니

저학력비하, 여공들 비하, 혐오라는 프레임으로 며칠동안 수백개의 기사가 쏟아지는데

더 기가막힌건
해당발언을 한 사람은 
민주당당원도 아니고 민주당관계자도 아닌
작가이자 그냥 한명의 패널일뿐인데

어느새 민주당과 이재명이 여공과 저학력자들을 비하했으니 사과해야 한다고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덤태기를 씌움

특히 한걸레는 예전 노무현대통령 비난할때 가세했던것처럼 지금 그때랑 비슷한 작태를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