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태평로] 역대 최강 정권의 칼


임기 초부터 무차별 ‘내란 몰이’가 시작된다면 문 정부의 ‘적폐 청산’과 유사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정부 부처와 정치권뿐 아니라 기업들도 불안해한다. 이래선 ‘경제 우선’과 ‘국민 통합’은 허사가 될 것이다. 이 대통령을 찍지 않은 국민 절반은 등을 돌릴 수 있다.

시작도 안했어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