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격노' 보름 만에 일으켰다…위성 사진 포착 / JTBC 뉴스룸


























여러 전문가들이 분명히 다시 일으켜 세우기 힘들거고 바닷물 때문에 폐기되지 않을까 예측 했지만

풍선 매달고, 기중기 쓰고, 사람들이 직접 밧줄 걸어서 5000톤이 넘는 걸 보름만에 ㄷㄷㄷ 그것도 물위에서 ㄷㄷㄷ

다시봐도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