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제인 버킨'을 위해 1985년 당시 에르메스 CEO 장-루이-뒤마가
직접 만들었다는 최초의 오리지널 버킨백이 경매에 출품됐다고 함.
그 후 버킨백은 세계 모든 여성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가방이 됐다고.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가방은 18k 백금과 245개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에르메스 켈리백 히말라야' (경매가 6억 9천만원) 이였는데 그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