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83848?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0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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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식품업계중 라면을 공식적으로 지적한것을 시작으로 이제 물가 잡으려는 프로젝트가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매번 원재료 상승 탓들 하는데 물론 그 이유도 있겠지만
담합도 못하게 해야하고,재료가격 인하되도 식품가격은 안떨어지는게 문제고,중간 유통구조 좀 제발 개혁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형마트 휴일도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하던걸 정부 지시로 이제는 강제 휴무일이(한달에 두번꼴) 정해지는것 같습니다.

직원들을 위한 정책인것이라는게 다 느껴집니다만은
이게 시장가라고 유도한다거나 온라인 배송 유도하는거라고 착각들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대부분 대형마트들 지금도 주기별로 쉬는데 정부 지시까지 내려오는 기사가 나오니 또 병맛들이 달라붙습니다만
저는 직원들의 휴식도 적절히 보장되어야 일의 능률이 오른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