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약량은 언론사에서 말한 74kg가 아니라 300kg(3만명분)
2. 백해룡 경장이 인천세관 마약 수사 무마 사건에 관련자로 지목한 사람은... 당시 직급 기준으로

심우정 인천지검장
이원석 검찰총장
송경호 중앙지검장

위 영상에는 없지만 당시 법무부장관이였던 한동훈도 언급했다고 함



이상으로 도파민 파티를 여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