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부터 중국 태산 같은 산악 광관지에서 등산을 도와주는 외골격 보행기 렌탈 서비스가 시범 운영 중이다.

렌탈 가격은 배터리 2개와 본체까지 합쳐서 200 위안, 한국 돈으로 38000원 정도.

본체 무게는 1.8 킬로그램, 배터리 가동 시간은 3~5 시간 정도다.

그래서 이걸 어디다 쓰냐면,






여기 올라갈 때 사용한다.

이용자 중에서 특히 고령자들이 호평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