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21일인데 잘못쓴거고 오늘자임
저중에 롯데가 3명 !!
홍민기는 입단당시 140초반이었는데 군대갔다온 후 최고 155 찍고. 윤성빈은 제구&멘탈 갈피 못잡고 7년째인데 튼동과 김상진 2군투코가 살려냄. 최준용은 모든 타자들이 직구구위는 1등이라던 투수였으나 150이 살짝 안나오던 투수인데 어깨및 팔꿈치 치료하고 153까지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