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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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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 6월 27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이스라엘 방공망과 우리가 다른 이유 → 이란의 미사일이 이스라엘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극초음속 미사일은 12분, 순항미사일은 2시간 정도다. 시민들의 대피가 가능한 시간이다. 그러나 북한의 장사정포가 서울 상공에 도달하는 시간은 1분이 걸리지 않는다...(아시아경제) ![]() ![]() 이스라엘 아이언돔 방공망 시스템 1층: 아이언돔 & 아이언빔 (단거리 방어) 아이언돔은 4-70km 거리의 단거리 위협을, 아이언빔은 레이저로 더 가까운 거리의 위협을 담당. 2층: 다비드의 슬링 (중거리 방어) 40-300km 거리의 중거리 위협을 담당. 3층 & 4층: 애로우 2 & 3 (장거리 방어) 애로우 2는 대기권 내에서, 애로우 3는 대기권 밖에서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요격. 5층: 해상 방어 시스템 C-돔과 바라크 8 시스템이 해상에서의 위협을 처리. ![]() ◇대한민국의 방공망 ![]() 지난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 방공 시스템이 이스라엘 북부 지역 상공에서 레바논에서 발사된 로켓을 요격하고 있다.(사진=AFP) 2. 배달 플랫폼, 약인지 독인지... →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의 절반 가까이(48.8%)가 배달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지만, 매출의 20.4%가 플랫폼 수수료(배달, 중개, 광고)로 나간다. 품목별로는 치킨이 배달의 75.7%가 플랫폼을 통해 발생해 최다. 서울시 조사(아시아경제 외) ![]() 배달앱에 우는 치킨집…매출 24%가 수수료 ![]() ◇서울시 프랜차이즈 실태조사 ◇매출절반 배달 플랫폼서 발생 ◇인건비보다 배달·수수료 고통 ◇"만원짜리 팔면 4천원 떼여" ◇치킨가게 이익률 6%대 그쳐 3. 대한민국 월급쟁이 → 평균 월급 397만 원. 정규직 상용근로자는 421만 원. 산업별로는 금융 및 보험업이 744만 원으로 최다. 전기 가스는 589만 원으로 2위. 최저는 숙박 및 음식점업으로 218만 원. ![]() ■ 고용부 임금 통계 분석해보니 ◇정규직 등 상용근로자 월급...1년만에 2.8% 올라 421만원 ◇임시일용직은 월178만원 벌어 ◇근로시간 줄며 되레 수입 감소 ◇금융·보험종사자 744만원 1위 ◇가장 소득 낮은 업종은 요식업고용노동부 5월 조사.(매경 외) 4. 나토 '국방비 GDP 5%' 가능할까 → 트럼프 압박에 합의는 했지만 회원국 중 8개국은 현재 2%도 안돼 ▷5% 달성 시점도 2035년으로 트럼프 퇴임 후 ▷5% 중 1.5%는 도로 확장 등 간접 군사비... 이행 쉽지 않을 전망.(헤럴드경제) ![]() ![]() ◇ 나토 ‘GDP 5% 국방비 지침’ 합의···스페인은 빼고 5. FIFA 클럽월드컵, 1승도 못 올렸지만 130억 챙긴 울산 → 한국 대표 울산, 3연패로 마감. 그러나 클럽월드컵 아시아 구단 기본 출전비 955만 달러 (약 130억 원) 챙겨. 조별리그 1승에 27억, 무승부 13.6억 기회가 있었지만 울산은 추가 상금 획득엔 실패.(문화) 6. 트럼프 시대 '북·미 관계는 어떻게 전망하나' → 러·우 전쟁에 이어 이란과 이스라엘 사태까지 터지면서 북한 문제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다만 집권 1기 당시 김정은을 세 차례 만나며 받았던 스포트라이트를 트럼프는 잊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김지윤 박사 인터뷰. 그녀는 세계적 거물이 먼저 인터뷰를 요청할 정도의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되었다. 구독자 125만 명.(국민) ![]() 세계 리더들에게 묻다… 권력의 맥 짚는 스토리텔러, 김지윤 박사 ![]() 김 박사는 유튜브 채널 '김지윤의 지식Play'가 해외 저명 인사가 찾는 공간이 된 이유에 대해 "고급화 전략이 통했고, 한국 위상이 높아진 덕"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진실에 가까운 정보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쉽게 정리해 들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한형 기자 7. 3년 만에 꺾인 '자격증 열기'... 컴활·지게차는 인기 여전 → 지난해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자 1.9% 감소. 응시자 수 기준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컴퓨터 활용능력 2급(43만 7,000명)과 1급 (42만 9,000명)이었고, 그 뒤를 지게차 운전기능사(27만 명), 산업 안전기사(19만 6,411명), 정보 처리기사(18만 7,548명)가 이었다.(한경) ![]() ◇한국산업인력공단 ![]() ![]() ◇"능력이 스펙을 이긴다"...국가직무능력표준이 바꾸는 미래 일자리 지도 8. 문과 삼킨 '로스쿨 블랙홀'... 행시 합격자도 기웃 → 입학 위한 법학적성시험에 연 2만 명 몰려. 대학 문과가 로스쿨 징검다리로 전락했다는 지적. 다양한 분야 경험 법조인 양성이라는 도입 취지 무색. 일각에서는 사법시험 부활 목소리.(매경) ![]() ◇리트 시험에 年 2만명 몰려 ◇취업 어려워지자 대거 지원 ◇"문과, 로스쿨 징검다리 전락" ◇교육격차 심화·도입취지 무색 ◇李대통령 "음서제될까 우려" ◇일각선 사법시험 부활 목소리 9. 컵라면 →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 개발자인 일본의 안도 모모후쿠는 1966년 자신이 만든 라면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을 순회하고 있었다. 그때 한 슈퍼에서 만난 고객이 라면 샘플을 조리할 적당한 그릇을 찾지 못하자 라면을 조각 내어 종이컵에 담고는 끓는 물을 부은 후 포크로 먹는 모습을 보게 된 것이 컵라면 개발의 계기가 되었다.(경향) 10. '최저임금' → 최근 10년간 최저임금 누적인 상률은 89.3%로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21.2%)의 4.2배, 시간당 노동생산성 증가율(12.7%)보다 7배 높다.(한경) ![]() ![]() ![]() 연도별 최소 임금 인상 그래프 이미지 ![]()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발표한 년도별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 수와 비중 ![]() 소상공인연합회는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의 최저임금 지불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며,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차등 적용을 촉구했다. ■ 최저임금 수용력 한계에 부딪힌 영세 사업장 ◇인건비에 짓눌리는 중소상공인 VS 물가인상에 허덕이는 노동자 ◇영업이익보다 높은 인건비에...고용 줄이며 '사람 없는' 생존법 모색 ◇쪼개기 알바에 퇴직금도 못받는 고용 사각지대 늘어 ■ 노동자, 자영업자 모두 힘든데..."이익은 누가 얻고 있는가" ◇ 결국 구조의 문제…'이익은 누가 취했나' ◇중소상공인 옥죄는 대기업·플랫폼 불공정 거래 관행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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